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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빠진 차 어떻게 대처하나…시동 전에 정비부터
"2030년 전세계 판매 자동차 10대 중 3대는 중국차"
“수리 맡겼더니 더 망가졌다” 자동차 정비 피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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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빠진 차 어떻게 대처하나…시동 전에 정비부터
최근 나흘간 중·남부권에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자동차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차량이 침수된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침수차는 내연기관·전기차 모두 물이 빠진 뒤에도 시동을 켜지 않은 채 최대한 빠르게 정비를 맡겨야 한다. 내연기관차의 경우 물이 타이어 절반 높이 이상까지 차올라 엔진룸에까지 들어갔다면 일...
"2030년 전세계 판매 자동차 10대 중 3대는 중국차"
(서울=연합뉴스) 황정우 기자 = 오는 2030년 전 세계에서 팔리는 자동차 10대 중 3대는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생산한 차량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글로벌 컨설팅 업체 알릭스파트너스(AlixPartners) 자료를 인용해 지난 17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지난해 전 세계 자동차 판매에서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차지하는 비중.
“수리 맡겼더니 더 망가졌다” 자동차 정비 피해 증가
자동차 정비 서비스를 이용한 뒤 차량이 손상되거나 하자가 재발하는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1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5월까지 3년 5개월간 소비자원에 접수된 자동차 정비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953건이다.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2022년 234건, 2023년 253건, 작년 355건 등으로 해마다 늘었다.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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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제도개편,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토론회
자동차보험 상해 12~14등급에 해당하는 교통사고 피해자의 8주 초과 진료 여부를 보험사가 결정토록 하는 국토교통부의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윤종군‧전용기‧염태영‧정준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 개최
한국도로교통공단은 10일 경영진, 전국 조직장 및 노동조합 등이 모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교통안전 선진국 만들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다짐대회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충실히 이해·반영하고 부문멸 교통사고 감소·예방을 위한 슬로건을 제시하며 공단의 역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공단은 ▲고령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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