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종합
-
2㎏ 이상 드론 ‘실명제’ 도입…단계별 조종자격 갖춰야
내년부터 최대 이륙 중량이 2㎏ 이상인 드론의 소유자는 비행 전에 반드시 기체를 신고해야 하는 ‘드론 실명제’가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항공안전법 시행령’과 ‘항공안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9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5월 공포를 거쳐 내년부터 시행된다. 기존에는 사업용의 경...
2020-02-18 이병문
-
두 달 이상 무단방치 된 자동차 ‘강제견인’
앞으로 공터, 골목길이나 다른 사람의 토지에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두 달 넘게 무단 방치하는 경우 강제 견인된다. 국토교통부는 무단방치 차량 관리를 강화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개정안과 자동차 말소등록 사유를 추가하는 ‘자동차등록령’ 개정안이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개정...
2020-02-18 이병문
-
서울 지하철·버스 이용 가장 많은 곳 ‘강남역’
서울에서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가장 많은 지점은 단연 강남역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시가 공개한 교통 빅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지하철 이용이 가장 많았던 역은 2호선 강남역으로 하루 평균 9만5885건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2호선 잠실역(8만3262건), 2호선 홍대입구역(7만7220건), 2호선 신림역(6만7883건), 2호선 구로디...
2020-02-12 이병문
-
아직도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10명 중 4명이나!
우리 국민의 교통문화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음주운전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대폭 감소했다. 하지만, 아직도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빈도가 35.5%로 매우 높아 교통사고 우려가 큰 것으로 지적된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교통문화지수는 77....
2020-01-31 이병문
-
광역알뜰교통카드로 한달에 1만2246원 아꼈다
지난해 하반기 시행한 광역알뜰교통카드(이하 알뜰카드) 시범사업에서 이용자들은 월평균 1만2246원을 아낀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해 7∼12월 알뜰카드 시범사업 시행 지역에서 알뜰카드를 사용한 1만4502명을 대상으로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알뜰카드 이용자...
2020-01-16 이병문
-
신임 손명수 국토부 2차관, 선 굵은 교통전문가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 손명수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사진)을 임명했다. 국토부 2차관 자리는 지난달 김경욱 전 국토부 2차관이 국회의원 총선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이후 약 한달간 비어있었다. 손 차관은 1966년 전남 완도 출신으로 서울 용산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
2020-01-16 이병문
-
광역교통망 조기 착공, 환승센터 연계시스템 제고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국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광역교통망의 조기 착공을 위해 정부 차원의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주요 거점 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열차, 버스, 택시 등 다양한 모빌리티를 긴밀히 연결하는 환승센터 연계시스템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교통분야 성과로 ▲자율주...
2020-01-02 이병문
-
2025년 도심에 ‘드론택시’ 난다
오는 2025년 드론택시가 실용화되고, 드론활용이 도심 일상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31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3차 항공정책기본계획’(2020~2024년)을 수립. 고시한다고 밝혔다. 항공정책기본계획은 항공운송, 안전, 공항개발, 보안 등을 종합하는 항공분야 법정 최상위 계획이다. 2010년 제1차 계획을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우리...
2020-01-01 이병문
-
국토부·서울시, 수도권 광역교통발전을 위한 MOU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손잡고 빠르고 편리한 수도권 광역교통시스템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은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서울시는 30일 오전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광역교통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대광위가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약...
2019-12-31 이병문
-
내년 5월부터 자율주행차 여객·물류서비스 시작
내년 5월부터 자율주행차 기반의 여객·물류 서비스가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가 지정할 예정인 자율차 시범운행지구에 대해 지방자치단체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미래차 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
2019-12-20 이병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