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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불법 운전연수 알선·광고만 해도 처벌
경찰청은 오는 7월 1일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따라 무등록 운전연수를 알선하거나 광고만 해도 처벌받을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 현행법상 운전연수 교육은 경찰청에 등록·지정된 운전학원만 가능하다. 등록되지 않은 업자의 운전연수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알선 및 광고 행위에 대해서는 그동안...
2026-06-18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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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대형버스 ‘그랜버드’ 1~2년 뒤 생산 중단
기아가 대형버스 ‘그랜버드’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 기아는 17일 열린 노사 고용안정위원회 회의에서 기아가 생산하고 있는 유일한 버스 차종인 '그랜버드' 생산을 중단하겠다는 계획을 노조에 통보했다. 생산 종료 시점은 현재 수주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1~2년 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아는 1965년 전신인 아시아자동차 시...
2026-06-18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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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 70세 이상 무임승차 도입되나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가 현재 도시철도에만 적용되고 있는 고령층 대중교통 요금 지원을 버스로 확장하는 조례안을 가결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15일 회의에서 이병윤 시의원(국민의힘)이 발의한 '서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 주민 중 서...
2026-06-16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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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배원, 자동차공제 사기 피해구제 제도 도입
자동차공제 사기로 행정적 불이익을 당한 택시·버스·화물차 등 운수종사자의 피해를 회복해 주는 구제 제도가 시행된다.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하 자배원)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협력해 공제 사기로 피해를 입은 운수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공제사기 피해구제 제도’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보...
2026-06-16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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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가변축 정기점검 도입…차령 8년·적재량 5t 이상 대상
화물차 바퀴가 빠져 발생하는 대형 사고를 막기 위해 정기점검 제도가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가변축이 장착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분해점검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 기간은 다음 달 27일까지다. 점검 대상은 가변축이 설치된 차령 8년 이상 대형 화물차(...
2026-06-16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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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 한국도로공사 20대 사장 취임
한국도로공사 제20대 사장으로 유정훈(57) 전 아주대 교통시스템학과 교수가 취임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1일 유 사장이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인천 방향) 현장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 사장은 최근 논란이 된 휴게소 음식값 등 현안을 보고받은 뒤, 고속도로 휴게소의 고질적인 구조 혁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
2026-06-15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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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공제조합 이사장 앞으론 공개모집이 원칙
그동안 정부나 정치권의 은밀한 추천으로 이뤄진 택시·화물·버스·개인택시·전세버스·렌터카 등 자동차공제조합 이사장 자리가 앞으론 공개모집이 원칙이 될 전망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국화물공제조합은 지난 4월 이사장 공개모집 공고를 내 접수를 받은 후 최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와 운영위원회 선임...
2026-06-11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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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동차 시장, 이젠 신에너지 車가 주류
중국 자동차 시장의 주류가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신에너지 자동차로 완전히 바뀌었다. 10일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자동차 소매 판매 순위에서 상위 10개 차종이 모두 순수 전기차(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등 신에너지차로 채워졌다. 월간 자동차 소매 판매 순위에서 내연기관차가 톱10 밖으로 밀려난 것은 이번이 처음...
2026-06-11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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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트럭 41대가 실제 운송"…펩시 미국서 첫 시도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미국의 대표 식음료 기업 펩시코(펩시)가 인간 운전자가 필요 없는 무인 트럭을 실전 물류에 도입해 차세대 자율주행 트럭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에서는 펩시의 완전 무인 트럭 35대가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를 달...
2026-06-1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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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교통카드 통합’ 원점으로…
수도권 교통카드 통합 문제가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6·3 지방선거 결과 서울시장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인천시장 박찬대 민주당 후보, 경기도지사에 추미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시는 정기권 '기후동행카드', 경기도와 인천시는 각각 'The 경기 패스'와 'I-패스'를 정부의 'K-패스'와 ...
2026-06-09 이병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