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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서 교통사고로 299명 숨져 ‘역대 최저’
지난해 서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299명으로 통계가 시작된 197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4일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018년 서울 시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보다 44명(13%) 줄어든 299명, 일평균 0.8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망자 수가 200명대에 진입한 것은 집계를 시작한 1970년 이후 최초다. 자동...
2019-01-14 이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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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4단체,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고발할까?
1만 명에 가까운 택시기사들이 카카오 모빌리티 경영진을 고발하는 온라인 서명을 하고 택시 노사 4개 단체에 서명부를 전달하며 카카오 모빌리티 경영진을 즉각 고발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달 13일간 카풀 저지 단식투쟁을 벌인 여성 개인택시기사 김종남(66)·서원자(60) 씨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동료 택시기사들을 대상으로 ‘카카오 ...
2019-01-11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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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대통령이 직접 나서 카풀 문제 해결하라”
카카오의 카풀앱 서비스에 반대한 택시기사가 또 분신 사망하면서 택시업계의 반발과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지난달 10일 법인택시기사 최우기 씨에 이어 한 달 만에 개인택시기사 임정남 씨가 또 분신 사망했다. 택시업계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라며 면담을 요구했다. 또 카풀앱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으면 청...
2019-01-11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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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버스 파업 앞두고 노사협상 극적 타결
경기도 내 7개 버스노조의 총파업이 예고됐던 10일 교통 대란 없이 협상이 마무리된 데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사가 한 발씩 양보한 것이 주효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자동차노조 소속 7개 노조는 애초 올해 최저시급 인상률 10.89%를 웃도는 20% 정도를, 사측인 경기도버스사업조합은 최저시급 수준의 인상을 고수하며 평행선...
2019-01-10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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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서 ‘카풀반대 분신’ 60대 택시기사 끝내 사망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변에서 분신을 시도한 개인택시기사 임 모씨(65)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숨졌다. 카풀 서비스 반대를 주장하는 택시기사가 분신해 사망한 두 번째 참극이다. 10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광화문 KT 사옥 앞에서 정차된 택시에서 불이 나 임씨가 몸에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
2019-01-10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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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카풀 갈등, 정당 간 대리전 양상
카풀 논란과 갈등이 정당 간 대리전 양상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8일 오후 2시30분 여의도 국회에서 민주평화당 산하 민주평화연구원 주최로 열린 카풀 토론회에는 카풀업계, 카풀 이용자 측 대표자가 모두 불참했다. 반대로 “카카오카풀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는 한 대화가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정부가 주도하는 ‘사회적 대타협 기구...
2019-01-09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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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산하단체장 신년인사회 개최
국토교통부는 7일 오전 세종정부청사에서 산하단체장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현미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는 유독 사건사고가 많았고 이로 인해 많은 국민이 불안과 불편을 겪어야 했다”며 “올해에는 기반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혁신시키겠다. 국토부 산하 기관장들이 중심이 돼 철도, 도로, 항공, 주택 등 국토교통 전 분...
2019-01-08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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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택시 서비스 브랜드 ‘마카롱’ 출범
카풀 서비스를 놓고 카카오·택시업계 간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혁신형 택시 서비스 브랜드 ‘마카롱택시’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형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인 KST모빌리티(대표 이행열)는 혁신형 택시 서비스 브랜드 ‘마카롱택시’를 선보이고 이달 말부터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마카롱은 KST모빌...
2019-01-08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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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리비 견적, 인공지능(AI)으로 계산
보험개발원은 오는 하반기부터 자동차 수리비 견적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시범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7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부설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수리비 견적 온라인 시스템 ‘AOS 알파’ 개발을 본격 착수한다. AOS알파는 사고로 파손된 차량의 사진을 기반으로 AI가 손상된 부위의 판...
2019-01-07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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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올해도…” 교단련 신년인사회 3년 연속 못 열어
2017년과 지난해에 연속 열리지 못한 교통물류산업 경제인 신년인사회가 올해에도 또 열리지 못했다. 교통물류산업 경제인 신년인사회는 새해 벽두에 업계 인사 및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이 모여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건승을 기원하는 자리로, 국토부 산하 교통단체들 모임인 전국교통단체총연합회(약칭 교단련)가 주최한다. 하지...
2019-01-07 이병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