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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차량 시대 끝났나?…막강한 하이브리드·전기차에 밀려
국내 LPG(액화석유가스) 차량 대수가 하이브리드·전기차 등 친환경차 성장에 밀려 매년 소폭 감소하는 추세다. 5일 국토교통부 자동차등록통계에 따르면 전국 LPG 차량은 올해 6월 말 기준 183만대로 지난해 말에 비해 1만여 대 감소했다. 그동안 LPG 차량은 힘이 약하고 충전이 불편한 데다 트렁크 공간도 작다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요...
2026-10-05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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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정비요금 협상 잘되려나…표준작업시간 용역 착수 등 합의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 지속적인 이견으로 그동안 파행을 보였던 자동차보험 정비요금 협상이 2일 열린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회의를 계기로 잘 마무리될는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일 오전 11시 서울역 회의실에서 제43차 회의를 가졌다. 협의회는 보험·정비업계 간 정비요금 분쟁을 해결하고 ...
2026-10-03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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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서울시가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27~2028년 기술개발과 실증을 거쳐 2029년부터 자율주행버스를 도입해 2030년에는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서울시와 현대자동차,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일 서울시청에서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
2026-10-02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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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택시협동조합, 기사에 충전비·카드수수료 부담 위법"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택시협동조합이 조합원이자 근로자인 기사들에게 가스충전비나 카드 결제 수수료 등 비용을 조합운영비 명목으로 부담시킨 것은 위법이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부산지법 행정1-2부(문춘언 부장판사)는 부산택시협동조합이 부산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경고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2026-10-0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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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2차관에 정의경 국토도시실장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 정의경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을 임명했다. 정의경 신임 국토부 제2차관은 1969년생 강원 강릉 출신으로 강릉고와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정 2차관의 공직 생활은 국토부가 아닌 환경부에서 출발했다. 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공원과, 영산강유역환경청 자...
2026-10-02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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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택시 주도권 누가 쥐나?
로보택시(Robotaxi)가 단순한 기술 실증을 넘어 머지않아 대중교통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아갈 전망인 가운데,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정부, 제조사(완성차·자율주행 기술업체), 모빌리티 플랫폼, 그리고 기존 택시사업자의 각축전이 뜨겁다. 로보택시 도입의 첫 단추를 끼우고 생태계의 안전성을 담보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단연 ‘정부&...
2026-09-30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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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날’ 행사 개최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공제조합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26회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날’ 기념행사가 30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과 일반화물·개인화물 연합회장 및 각 시·도 화물협회 이사장, 자동차운수 관...
2026-09-30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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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 6천원으로…내년 4월 적용
한강버스 차등요금제를 검토 중인 서울시가 주말과 공휴일 요금을 60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29일 서소문청사 후생동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이런 방안을 밝혔다. 시는 현행 일반 3000원, 청소년(만 13∼18세) 1800원, 어린이(만 6∼12세) 1100원인 한강버스 요금을 주말과 공휴일에 ...
2026-09-29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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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요금감면 20년간 6.3조…누가 부담하나
이번 추석에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 가운데 통행료 감면 정책이 누적되면서 한국도로공사의 재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20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액은 총 6조2748억원으로 집계됐다. 감면액은 관련 제도가 신설되거나 확대될 때마다 불어났다. 2006년 1370억...
2026-09-29 이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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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택시 불편신고 2년 새 30%↑… 실제 행정처분은 낮은 수준
서울 택시 이용 불편신고가 최근 2년 사이 30% 넘게 증가했지만 실제 행정처분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택시 불편 민원은 2024년 1만1440건에서 지난해 1만3570건으로 18.6%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8월까지 9760건이 접수됐다. 1~8월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4년 7486건에서 올해 9760건으로 2년 만에 30...
2026-09-29 이병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