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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레벨4 로보택시' 11월 서울 상암에서 운행 누구나 앱으로 호출…초기엔 안전관리자가 조수석 탑승 2026-07-01
이병문 tbnews@hanmail.net

강남에서 운행 중인 레벨3 자율주행 택시


자율주행 레벨4(L4·완전 자율주행) 택시가 올해 하반기 서울 상암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마포구 상암동에서 운전자 없이 모든 상황을 자동차 스스로 판단해 주행하는 '레벨4 로보택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택시가 운행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누구나 택시 앱 호출을 통해 탑승할 수 있다.

 

다만 '레벨4 로보택시'가 당장 무인 운영되는 것은 아니다. 초기에는 안전관리자가 조수석에 탑승한 상태로 운행될 예정이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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