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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社告) 교통경제, 연합뉴스와 콘텐츠 전재 계약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2-03-17 19: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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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제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와 콘텐츠 전재 계약을 맺고 3월1일부터 기사·사진을 서비스합니다.

 

교통경제는 연합뉴스와 전재 계약을 통해 그동안 전문지로써 일부 한계를 보였던 취재 역량을 보충하고 독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국내·외 기사와 사진, 그래픽을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교통경제는 21세기 인터넷 모바일, 스마트 디지털 환경에 맞는 전문성과 정론성을 갖춘 기사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교통산업 발전을 위한 언론사로서의 충실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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