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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인증부품, OEM부품과 성능 차이 없어”…가격은 35∼40% 저렴
자동차 제작사가 주문·생산한 OEM부품과 국가가 지정한 기관에서 인증한 품질인증부품의 성능 차이가 없다는 시험 결과가 나왔다. 24일 보험개발원에 따...
2025-06-25
테슬라, 로보택시 서비스 첫발…美 텍사스주 오스틴서 시범 유료 운행
일론 머스크의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자율주행 로보(무인)택시 서비스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테슬라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오후 미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로...
2025-06-24
기아, 첫 전기 목적기반 차량 '더 기아 PV5' 출시
기아는 브랜드 첫 전기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기반 차량) '더 기아 PV5'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PBV는 내부 공간을 운전자 목적에 따라 다용도로 바꿀 ...
2025-06-09
국내 신차 평균 구입가 국산차 4310만 수입차 8500만원
국내 신차 평균 구입가격이 3년 전에 비해 국산차는 1000만원, 수입차는 1300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작년 내수 ...
2025-06-07
“자동차 등록, 이제 모바일로 하세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자동차 등록 통합 민원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차세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을...
2025-06-04
한국GM 철수설 ‘솔솔’…美 25% 車 관세 부과로 존재 가치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25% 자동차 관세 부과로 한국GM의 철수설이 계속해서 불거지고 있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운영 효율화를 이유로 국...
2025-06-01
5월 대미 자동차 수출 32%↓…트럼프 관세 우려 현실화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여파로 지난달 큰 폭의 감소율을 보이면서 자동차 관세 장기화 시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
2025-06-01
제22회 자동차의 날…자동차산업 유공자 34명 정부포상
제22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자동차 업계 관계자 200여명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
2025-05-15
'렌터카 1위' 롯데렌탈, 중고차 소매사업 본격화
국내 1위 렌터카 업체인 롯데렌탈은 12일 중고차 브랜드명 'T car'(티 카)를 공개하고 중고차 소매(B2C)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롯데렌탈은 그동안 중...
2025-05-13
국내 자동차 5사, 5월 가정의 달 맞아 파격적 할인 공세
국내 완성차 5사(현대차·기아·르노코리아·한국GM·KG모빌리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파격적인 할인 공세를 펼친다. 현대차는 5월 한 달간...
2025-05-06
현대차·기아 시장 점유율 제한 5월 해제…중고차 판매경쟁 뜨거워진다
완성차의 중고차 시장 점유율 제한이 다음 달 해제되면서 중고차 판매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정부는 2023년 현대차·기아의 인증 중고차 사업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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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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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서울시는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 구간을 오간다.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양방향 총 8개의 정류소에 정차해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운행시간은 ...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시속 30km 운행속도 제한을 심야 시간에는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30km/h 속도제한은 주로 스쿨존에 적용된다. 도로교통법(12조 1항)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위해 도로 일부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동차 통행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한다. 문제...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부산, 울산, 창원, 광주 등 지방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 협상은 속속 타결됐지만, 서울시 버스 노사협상은 장기 교착 상태에 빠졌다.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 여파 때문인데, 서울 버스의 경우 정기상여금 비중이 타 지역보다 커 사실상 임금인상분을 부담해야 하는 서울시가 전면 수용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27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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