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관련 전문지 ‘교통경제’는 21세기 변화된 시대인 인터넷 모바일 환경에 맞는 전문성과 정론성을 갖춘 기사로 교통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합니다.
버스, 택시 등 여객자동차운수사업과 화물자동차운수사업, 그리고 자동차정비 등 자동차관리사업의 발전을 위한 교통전문 언론사로서 충실한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관련 산업의 현황과 당면과제를 진단하고, 보다 한 차원 높은 기사로 지금보다 더 발전하는 세상을 추구합니다.
‘교통경제’는 영리를 추구하지 않으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잘못된 교통정책과 우리 사회 곳곳의 부조리, 부패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하고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뉴스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유지하고, 왜곡된 기사를 쓰지 않으며,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수 있는 전문 길잡이가 되고자 합니다.
개방성·합리성·투명성을 바탕으로 교통경제를 활성화하고 혁신 동력을 창출하여 대한민국 교통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