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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배원, ‘외산차 손해사정 전문과정’ 교육 실시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2-06-10 07: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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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산차 손해사정 역량 키워 소비자 만족 제고 도모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은 6개 자동차공제조합 외산차 보상 담당자를 대상으로 아우디 태안모터스 개포 서비스센터에서 ‘외산차보상 전문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은 6개 자동차공제조합 외산차 보상 담당자를 대상으로 ‘외산차보상 전문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6개 자동차공제조합은 법인택시, 화물차, 버스, 개인택시, 전세버스, 렌터카 등이다.

 

아우디 태안모터스 개포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외산차의 수리과정에 대한 이해를 통해 외산차 손해사정 역량을 높이고, 불필요한 분쟁 및 보험금(공제금) 누수를 방지해 소비자 만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국내 외산차 등록대수는 2014년 111만대에서 올 3월 기준 300만대로 증가했으며 점유율도 5.5%에서 12%로 늘어났다.

 

교육 과정은 ‘첨단자동차 소재에 관한 특성’과 ‘신형 외산차 첨단 전자장비 메커니즘 및 안전시스템’, ‘손상차량 복원 수리 현장교육 및 소재별 접합기법과 장비설명’, ‘AUDATEX 활용 견적실습’ 등이다.

 

자배원은 지난해에도 BMW Training Academy에서 외산차보상 전문과정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교육생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도 여러 외산차 전문업체와 교육일정을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득준 자배원 공제감독부문장은 “매년 새로운 과정 개발과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 구성을 통해 실질적인 보상담당자의 업무역량을 향상해 궁극적으로 자동차공제조합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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