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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연합회 새 회장에 오성문 서울조합 이사장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2-06-21 20: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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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투표 갈거라는 예상과 달리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당선

신임 오성문 전국전세버스연합회장.

전국전세버스연합회 제12대 회장에 오성문 서울조합 이사장이 당선됐다. 

 

전국전세버스연합회는 21일 충북 오송 연합회 회의실에서 제12대 회장 선거를 실시해 오성문 서울조합 이사장을 선출했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오성문 서울 이사장, 이병철 현 회장(경북 이사장), 이영현 부산 이사장, 안영식 경기 이사장 등 4명이 입후보했으며, 16명의 전국 시·도 조합 이사장 중 직무 정지된 대전 조합을 제외한 1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당초 과반수 당선이 어려워 2차 투표까지 갈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런 예상과는 달리 1차 투표에서 오 후보가 8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병철 회장 6표, 이영현 부산 이사장 1표, 안영식 경기 이사장은 뜻밖으로 0표가 나왔다.

 

회장 임기에 관한 정관 개정으로 물의를 일으키면서 4선에 도전한 이병철 회장을 견제하고 2차 투표까지 갈 경우의 변수를 고려해 안영식 후보 쪽이 오 후보에게 일찌감치 표를 몰아준 것으로 분석된다. 

 

신임 오성문 회장은 ㈜차세대고속관광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12월부터 서울전세버스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다.

 

오 회장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전세버스업계가 존폐 위기에 처해 있다”며 “업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전세버스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의 임기는 당선된 날로부터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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