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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월 3만원 청년 교통패스’ 도입 드라이브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3-11-22 18: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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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들과 간담회…“국민들이 좋다고 하면 대상 확대”

22일 오후 경기 의왕역 대합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3만원 청년패스 정책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표와 이개호 정책위의장, 이소영 의원, 전용기 의원 및 참석자들이 교통대책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오후 경기도 의왕역 대합실에서 ‘청년 패스’ 정책간담회를 열고 청년들로부터 대중교통비 부담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대표는 간담회에서 “(정부·여당이) 긴축재정, 건전재정 이야기를 하며 국가 예산이 없다고 마구 주장해서 우리는 청년만이라도 먼저 해보자며 ‘월 3만원 청년 교통패스‘ 제안을 했다”며 “국민들이 좋은 제도라고 하면 (그 대상을) 전국민으로 확대해 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개호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은 대한민국 청년의 일상적 삶을 돕기 위해 월 3만원 수도권 청년패스 사업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청년 패스‘는 민주당이 지난 9월 정부·여당에 공식 제안한 정책으로, 월 3만원만 내면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이다.

 

민주당은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소위에서 ’3만원 청년패스‘와 ’5만원 일반국민 데이패스‘ 사업 예산으로 2923억원을 책정하기도 했다. 정부 예산안에 없는 사업을 신설한 것이다.

 

민주당 정책위 관계자는 “3만원 패스는 당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청년 정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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