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Update
2025.07.02
(수)
전체기사
종합
여객운송
버스
택시
렌터카
화물운송
자동차
완성차
부품용품
정비
매매폐차
도로운전
도로운전
안전
보험공제
보험
공제
에너지환경
관광
전체기사
모빌리티
모빌리티
홈
여객운송
택시기사 소득 늘어났다 정말일까?
카카오콜로 택시기사의 연 수입이 1000만 원 정도 늘었다는 보도에 대해 택시업계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15일 ‘2018 카카오모...
2018-10-17
카카오가 택시시장 휘어잡기 시작했다!
국내 택시 호출시장을 독점한 카카오택시의 시장 영향력이 갈수록 막강해지는 모습이다. 카카오택시가 국내 택시시장을 휘어잡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
2018-10-16
출퇴근·심야시간에 택시 잡기가 어려운 원인은?
카카오모빌리티는 15일 택시, 대리운전, 내비게이션 등 모빌리티 서비스 사용자들의 이동 데이터를 분석한 ‘2018 카카오모빌리티 리포트'를 내놓고 자체 조사 ...
2018-10-16
춘천 유일 시내버스, 협동조합이 인수한다
신생 협동조합이 만성적자로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춘천시 유일의 시내버스 업체 인수를 추진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인수가 확정된다면 협동조합이 버...
2018-10-12
“새 차 배정 기사에 사납금 더 받은 택시회사 제재는 정당”
신형 차량을 모는 택시기사들에게 더 많은 사납금을 내도록 하고, 일정량 이상의 연료 사용을 초과한 연료비를 부담하게 했다가 제재를 받은 택시회사들이 불...
2018-10-11
택시업계, ‘카풀’ 반대 10월 총력 투쟁 돌입
택시업계가 카풀 서비스를 출시하려는 카카오모빌리티에 항의하기 위해 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본사 앞에서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
2018-10-05
택시 잡기 어렵다고 카풀 합승하라는 발상
카풀은 지난 1994년 유가 폭등이 우려되자 에너지 절약을 위해 ‘자가용 함께 타기’ 운동이 일어나면서 생겼습니다. 처음엔 공짜로 타기도 하다가 함께 타는 ...
2018-09-27
무면허·만취 버스기사 고속도로 운행 귀성객 아찔
만취상태로 고속도로를 400km나 달리던 버스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버스기사는 지난해 2월 음주운전으로 면허까지 취소된 상태였다. 귀성길에 자칫 대형...
2018-09-27
제주도, 렌터카 총량제 확정 공고…7천대 줄인다
제주도는 21일 자동차대여사업 수급조절위원회를 열고, 현재 3만2000대인 렌터카를 7000대 줄여 2만5000대로 유지하는 수급조절(총량제)계획을 확정하고 공고했다...
2018-09-23
국내 렌터카 업계, 롯데-SK 양강구도로 재편
국내 렌터카업계 2위 SK네트웍스가 3위 AJ렌터카를 인수하면서 렌터카 시장이 롯데렌터카와 SK네트웍스의 양강구도로 재편됐다. SK네트웍스는 21일 이사회를 ...
2018-09-23
휠체어 탑승 가능 고속·시외버스 내년 하반기 운행
휠체어 탑승 설비를 갖춘 고속·시외버스가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운행된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
2018-09-20
처음
이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
맨끝
확대이미지 영역
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많이 본 뉴스
1
작년 택시운전 자격시험 응시자 5만2천명…역대 최다
2
화물차 안전운임제 재도입 급물살
3
제21대 대통령에 이재명 당선...중앙선관위 당선 의결 따라 즉시 임기 시작
4
기아, 첫 전기 목적기반 차량 '더 기아 PV5' 출시
5
렌터카공제조합, 제주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6
렌터카 차령 연장에 제동 건 이재명 대통령
7
버스준공영제, 대수술 필요하다
8
택시 노사 “택시 근로형태 유연화” 한목소리
9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10
국내 신차 평균 구입가 국산차 4310만 수입차 8500만원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서울시는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 구간을 오간다.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양방향 총 8개의 정류소에 정차해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운행시간은 ...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시속 30km 운행속도 제한을 심야 시간에는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30km/h 속도제한은 주로 스쿨존에 적용된다. 도로교통법(12조 1항)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위해 도로 일부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동차 통행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한다. 문제...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부산, 울산, 창원, 광주 등 지방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 협상은 속속 타결됐지만, 서울시 버스 노사협상은 장기 교착 상태에 빠졌다.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 여파 때문인데, 서울 버스의 경우 정기상여금 비중이 타 지역보다 커 사실상 임금인상분을 부담해야 하는 서울시가 전면 수용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27일 관...
포토뉴스
더보기
렌터카공제조합, 제주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은 20일 여름 휴가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제주국제공항 렌터카 주차장 비가림통로 부근에서 렌터카 교통사고 및 보험사기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렌터카 이용이 급증하는 여름철 제주도의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운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입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전 중 주의사.
택시 노사 “택시 근로형태 유연화” 한목소리
전국택시노조연맹(위원장 강신표)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회장 박복규)는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2025년 택시 중앙노사 협의회를 열고 근로형태 유연화 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은 “경직된 택시 근로형태의 유연화 등 관련 제도 개선과 입법 도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외정책활동(택...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