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Update
2025.07.02
(수)
전체기사
종합
여객운송
버스
택시
렌터카
화물운송
자동차
완성차
부품용품
정비
매매폐차
도로운전
도로운전
안전
보험공제
보험
공제
에너지환경
관광
전체기사
모빌리티
모빌리티
홈
여객운송
대법 ‘통상임금 판결’ 후폭풍…버스업계 ‘혼란’
지난해 12월 대법원이 '조건부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새로운 판결을 내린 후 버스업계가 큰 혼란을 겪고 있다. 24일 버스업계에 ...
2025-04-24
이원형 서울시의원 “택시협동조합은 이름만 바꾼 지입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원형 의원은 지난 21일 진행된 교통실 현안 업무보고에서 최근 논란이 된 택시협동조합의 실태를 지적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응...
2025-04-24
로보택시 시대 ‘성큼’…택시업계 ‘대응책’ 마련 고심
자율주행차와 택시 서비스를 결합한 ‘로보택시(Robotaxi)’ 시대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택시업계가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서울 252개 법인택시회...
2025-04-23
서울시 “온다택시 전화로 부르세요“…5월부터 시범 서비스
서울시가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택시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동행 온다콜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앱을 이...
2025-04-22
”교통은 복지다!“ 지자체들 ‘무료버스’ 늘어난다
버스요금 전면 무료화가 주민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득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이른바 ‘공짜 버스’를 도입하는 지방자...
2025-04-20
전기택시 탔더니 멀미 난다고?
최근 전기택시 탑승 시 속이 울렁거린다며 불쾌감을 토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전기택시 멀미 관련 민원이 늘고 있다. ...
2025-04-20
대구시 택시 과잉 전국 최고…부제 재도입 놓고 진통
대구시가 과잉공급된 택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택시 부제' 재도입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개인·법인 간 의견차로 진통을 겪고 있다. 20일 대구시...
2025-04-20
택시는 역시 소나타 LPG!…국내 택시 등록 절반 달해
최근 1년간 국내에서 택시로 등록된 차종은 현대차의 8세대 소나타 LPG차량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작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
2025-04-18
‘몇백 원에서 몇천 원’ 횡령 버스기사 법원판결 사례
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서울고법 부장판사)가 과거 2400원을 횡령한 버스기사를 해고한 것이 타당하다고 판결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
2025-04-12
만취 승객들에 가짜토사물 뿌리고 1억5천만 원 뜯은 택시기사
만취한 승객만 골라 태운 뒤 차 안에서 구토를 한 것처럼 속여 돈을 뜯어낸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상습공갈 혐의로 택시기사 A씨를 ...
2025-04-11
개인택시 면허 양도 시 범죄경력 조회 의무화 추진
개인택시 면허를 양수한 뒤 양도자의 범죄경력이 뒤늦게 드러나 면허가 취소되는 억울한 일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
2025-04-09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확대이미지 영역
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많이 본 뉴스
1
작년 택시운전 자격시험 응시자 5만2천명…역대 최다
2
화물차 안전운임제 재도입 급물살
3
제21대 대통령에 이재명 당선...중앙선관위 당선 의결 따라 즉시 임기 시작
4
기아, 첫 전기 목적기반 차량 '더 기아 PV5' 출시
5
렌터카공제조합, 제주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6
렌터카 차령 연장에 제동 건 이재명 대통령
7
버스준공영제, 대수술 필요하다
8
택시 노사 “택시 근로형태 유연화” 한목소리
9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10
국내 신차 평균 구입가 국산차 4310만 수입차 8500만원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서울시는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 구간을 오간다.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양방향 총 8개의 정류소에 정차해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운행시간은 ...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시속 30km 운행속도 제한을 심야 시간에는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30km/h 속도제한은 주로 스쿨존에 적용된다. 도로교통법(12조 1항)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위해 도로 일부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동차 통행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한다. 문제...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부산, 울산, 창원, 광주 등 지방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 협상은 속속 타결됐지만, 서울시 버스 노사협상은 장기 교착 상태에 빠졌다.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 여파 때문인데, 서울 버스의 경우 정기상여금 비중이 타 지역보다 커 사실상 임금인상분을 부담해야 하는 서울시가 전면 수용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27일 관...
포토뉴스
더보기
렌터카공제조합, 제주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은 20일 여름 휴가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제주국제공항 렌터카 주차장 비가림통로 부근에서 렌터카 교통사고 및 보험사기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렌터카 이용이 급증하는 여름철 제주도의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운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입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전 중 주의사.
택시 노사 “택시 근로형태 유연화” 한목소리
전국택시노조연맹(위원장 강신표)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회장 박복규)는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2025년 택시 중앙노사 협의회를 열고 근로형태 유연화 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은 “경직된 택시 근로형태의 유연화 등 관련 제도 개선과 입법 도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외정책활동(택...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