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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도시 상하이, 4월 자동차 판매량 ‘0’
중국의 제로 코로나19 정책에 따른 봉쇄 조치로 4월 한 달 동안 상하이 자동차 판매량이 ‘0’를 기록했다. 18일 외신에 따르면 상하이 자동차판매협회는 ...
2022-05-19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조합, 송영길 후보 초청 정책간담회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조합은 16일 오후 4시 잠실 교통회관 10층 조합 이사장실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초청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더불...
2022-05-16
‘최장수 국민차’ 현대차 쏘나타 단종설
현재 한국 최장수 자동차인 현대자동차 쏘나타의 단종설이 나오고 있다. 탄소 중립에 따른 불가피한 수순으로 보인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2022-05-16
쌍용차 새 주인 후보에 ‘KG컨소시엄’
KG그룹이 에디슨모터스와의 인수·합병(M&A)이 무산된 쌍용차의 새 주인 후보로 선정됐다. 쌍용차와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서울회생법원의 허가...
2022-05-14
올해 자동차정비 공임 산출 연구용역 ‘지지부진’
올해 자동차보험 정비요금의 시간당 공임 산출을 위한 연구용역이 지지부진하다. 4개월 전에 과업지시서가 나오고 용역기관이 선정됐음에도, 아직 착수도 못...
2022-05-08
법인명의 ‘슈퍼카’ 누가 사용하나
3억원을 웃도는 국내 법인 명의의 '슈퍼카'가 5000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
2022-05-08
"자두꽃무늬로 꾸민 순종 부부 리무진 자동차 보세요"
대한제국 제2대 황제이자 조선 마지막 임금인 순종(1874∼1926)과 그의 부인 순정효황후(1894∼1966)가 탔던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국립고궁박물관은 5월 큐...
2022-05-01
현대차·기아, 내년 5월 중고차시장 진출
현대차와 기아는 중고차 시장 진출을 당초 예정일보다 1년 늦은 내년 5월에 해야 한다는 중소기업 사업조정심의회의 권고가 나왔다. 또 시장 진출 후 2년 동안...
2022-04-29
신차 가격 또 오르나…차 강판 가격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
국내 신차 가격이 자동차 강판 가격 상승에 더 인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업계와 자동차 강판을 만드는 철강업계는...
2022-04-21
제1회 TS튜닝카 페스티벌 5월 14∼15일 개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다음 달 14∼15일 이틀간 인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2022년 제1회 TS튜닝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튜닝카 페...
2022-04-18
현대차, 전기차 정비인력 본격 육성…마스터 인증제 도입
현대차가 독자적 전기차 기술인증제인 '현대 전동차 마스터 인증 프로그램'(HMCPe: Hyundai Master Certification Program Electrified)을 새로 도입, 전기차 전문 정비인력 육...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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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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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서울시는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 구간을 오간다.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양방향 총 8개의 정류소에 정차해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운행시간은 ...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시속 30km 운행속도 제한을 심야 시간에는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30km/h 속도제한은 주로 스쿨존에 적용된다. 도로교통법(12조 1항)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위해 도로 일부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동차 통행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한다. 문제...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부산, 울산, 창원, 광주 등 지방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 협상은 속속 타결됐지만, 서울시 버스 노사협상은 장기 교착 상태에 빠졌다.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 여파 때문인데, 서울 버스의 경우 정기상여금 비중이 타 지역보다 커 사실상 임금인상분을 부담해야 하는 서울시가 전면 수용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27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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