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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맥없이 무너진 전기택시-전기트럭
잘나가던 전기택시와 전기트럭이 지난해 맥없이 무너졌다. 21일 국토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전기차 등록대수는 14만 2822대로 2023년 16만 1100대에 비해...
2025-02-21
6세대 램 ‘2025 램 1500 리미티드 540 HP’ 국내 상륙
램 라인업의 파워와 성능이 더욱 향상된 6세대 ‘2025 램 1500 리미티드 540 HP’ 픽업트럭이 국내에 상륙했다. 자동차 직수입업체인 ‘알비(RV)모터스&rsq...
2025-02-20
트럼프 관세 25% 언급…자동차업계 '발등의 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수입차 관세 규모로 '25%'를 언급하면서 국내 자동차업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
2025-02-20
中 BYD, 국내 택시시장 공략?
올해 1월 국내에 상륙한 중국 전기차업체 비야디(BYD)가 수도권의 택시운송사업조합과 차량 공급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YD와 택...
2025-02-19
국내 픽업트럭 시장 경쟁 불붙는다
기아가 브랜드 최초 픽업트럭 '타스만'을 선보이면서 국내 픽업 시장 경쟁이 불붙을 전망이다. 1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브랜드 최초의 정통 ...
2025-02-15
30주년 '서울모빌리티쇼' 4월 3∼13일 킨텍스서 개최
격년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모터쇼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오는 4월 3∼1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는 서울모빌리티쇼가 첫 개최 30...
2025-02-11
1억 원 이상 '고가 수입차' 판매 8년 만에 감소…전년보다 20.1%↓
경기 침체와 8000만 원 이상 법인차의 연두색 번호판 부착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1억 원 넘는 고가 수입차 판매가 8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2일 한국수입자...
2025-02-02
지난해 자동차 등록 대수 2630만 대, 친환경차 처음 10% 돌파
지난해 국내에 등록된 자동차 수가 260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구 1.95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한 셈이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말 기준 자동차 ...
2025-01-23
현대차, 중형 트럭 '2025 더 뉴 파비스' 출시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중형 트럭 '2025 더 뉴 파비스'를 출시하고 21일부터 판매한다. 파비스는 2019년 8월 처음 출시된 모델로, ‘2025 더 뉴 파...
2025-01-21
中 BYD 전기차 ‘아토3’ 국내 공식 출시
세계 최대 전기차 기업인 중국 BYD(비야디)가 한국 승용차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BYD코리아는 16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승용 브랜드 론칭 미디어 쇼케이...
2025-01-17
택시 덕에 판매량 껑충 뛴 ‘쏘나타’
과거 '국민차'로 인기를 끌다 판매량 감소로 '단종설'까지 나왔던 쏘나타가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지난해 중국산 택시 모델을 재출시하면서 판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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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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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 구간을 오간다.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양방향 총 8개의 정류소에 정차해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운행시간은 ...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시속 30km 운행속도 제한을 심야 시간에는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30km/h 속도제한은 주로 스쿨존에 적용된다. 도로교통법(12조 1항)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위해 도로 일부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동차 통행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한다. 문제...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부산, 울산, 창원, 광주 등 지방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 협상은 속속 타결됐지만, 서울시 버스 노사협상은 장기 교착 상태에 빠졌다.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 여파 때문인데, 서울 버스의 경우 정기상여금 비중이 타 지역보다 커 사실상 임금인상분을 부담해야 하는 서울시가 전면 수용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27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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