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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BYD, 렌터카 시장 통해 한국 시장 공략
세계 최대 전기차 기업인 중국의 BYD(비야디)가 우선 렌터카 시장을 통해 한국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홍콩에 본사를 둔 중국계 사모펀드인 어...
2024-12-17
美 GM, 크루즈 로보택시 사업 투자 중단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그동안 투자를 주도해온 크루즈의 로보택시 사업에 대한 추가 투자를 중단한다. 11일 연합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GM...
2024-12-12
“향후 세계 자동차 업계 경쟁, 현대차 등 5개사에 한정될 것”
앞으로 세계 자동차 업계의 경쟁 구도는 현대차그룹, 도요타, GM, 테슬라, BYD 등 5개 업체로 한정될 것으로 분석됐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5일 보고서에서 “현...
2024-11-27
내년도 보험정비 공임 인상률 ‘키’(key)는 공익위원 손에
내년도 자동차보험 정비요금 시간당 공임 인상률을 논의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열리고 있지만 결국 국토교통부, 금융위...
2024-11-21
12월부터 5인승 이상 자동차에 ‘소화기 설치 의무화’
다음달 1일부터 5인승 이상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된다. 21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1월 30일 개정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
2024-11-21
운전자가 직접 자동차 사고기록(EDR) 분석 가능
사고기록장치(EDR)에 기록된 정보를 읽을 수 있는 사고기록 추출 장비를 누구나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2024-11-15
정부가 직접 전기차 배터리 인증 및 이력 관리
국토교통부는 내년 2월 배터리 안전성 인증제 및 이력관리제 도입을 앞두고 체계적인 법 적용을 위한 하위법령 개정안을 11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입법예고...
2024-11-10
정부 일각 자동차 검사주기 완화 추진…‘국민 교통안전’ 우려
정부 일각에서 자동차 검사주기 완화를 추진하고 있어 자칫 국민의 교통안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게 하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2024-11-03
'국민차' 쏘나타의 부활…신디자인·택시 덕에 판매량 57.4%↑
현대차의 중형 세단 쏘나타가 올해 들어 판매량이 급증하며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세단과 중형차의 인기 하락으로 판매가 급감했던 쏘나타는 올해 새로운...
2024-11-03
지난해 자동차검사 부적합 판정 5대 중 1대
지난해 자동차검사 결과 5대 중 1대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3년 실시한 1300만 대의 자동차검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
2024-10-30
급발진 사고 아니라는데 우리는 왜 믿지 못할까
지난 2010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에서 보고된 급발진 의심 사고는 무려 766건에 달한다. 하지만 그중 급발진이라고 인정된 사례는 0건이다. 왜 급발진을 명확히 ...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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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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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 구간을 오간다.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양방향 총 8개의 정류소에 정차해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운행시간은 ...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시속 30km 운행속도 제한을 심야 시간에는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30km/h 속도제한은 주로 스쿨존에 적용된다. 도로교통법(12조 1항)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위해 도로 일부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동차 통행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한다. 문제...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부산, 울산, 창원, 광주 등 지방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 협상은 속속 타결됐지만, 서울시 버스 노사협상은 장기 교착 상태에 빠졌다.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 여파 때문인데, 서울 버스의 경우 정기상여금 비중이 타 지역보다 커 사실상 임금인상분을 부담해야 하는 서울시가 전면 수용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27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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