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Update
2025.07.01
(화)
전체기사
종합
여객운송
버스
택시
렌터카
화물운송
자동차
완성차
부품용품
정비
매매폐차
도로운전
도로운전
안전
보험공제
보험
공제
에너지환경
관광
전체기사
모빌리티
모빌리티
홈
자동차
서울시, 하반기 전기차 5884대 구매보조금 신청 접수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전기차 5800여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7일부터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을 통해 받는다. ...
2024-08-06
자동차정비업계, 외국인 기술인력 도입 가시화
국내 자동차정비업계에 외국인 기술인력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빠르면 내년 하반기에 우즈베키스탄이나 동남아시아 등 외국인 기술인력이 우리나라 자동...
2024-07-26
자동차회사, 반복사고에 자료 안 내면 ‘결함’으로 추정
최근 자동차 '급발진 의심'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자동차 제작사의 자료 제출을 사실상 강제하는 내용의 시행령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열린 ...
2024-07-24
6월말 기준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 2613만대…국민 1.96명당 1대
올해 상반기 말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2613만4000대로, 작년 말과 비교해 0.7%(18만5000대) 증가했다. 국민 1.96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23일 국...
2024-07-23
수입차 법인차 등록 비율 33.6%…역대 최저 수준
올해 상반기 수입차 시장에서 법인차 등록 비율이 역대 최저 수준인 35%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1∼6...
2024-07-21
승승장구 ‘중국산 전기버스’ 판매 제동 걸렸다
국내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던 중국산 전기버스 판매에 제동이 걸렸다. 18일 국토교통부 자동차통계에 따르면 지난 1∼6월 국내에 신규 등록된 전기버스는 1076...
2024-07-18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조합 이사장 임기 3년→4년으로
서울시 자동차검사정비조합 이사장의 임기가 차기(16대) 이사장부터 현행 3년에서 4년으로 늘어난다. 서울시 자동차검사정비조합은 16일 오후 영등포구 양평...
2024-07-18
‘급발진 논란’ 자동차 페달 블랙박스 의무화 추진
최근 자동차 급발진으로 주장하는 사고가 늘어나는 가운데 급발진 여부를 가릴 수 있는 ‘자동차 페달 블랙박스 의무화’ 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
2024-07-09
모든 자동차 수리 가능한 정비업체 국내 302개소뿐
자동차가 복잡한 전자기기로 변모하면서 정비업체들이 최신 정보를 필요로 하고 있으나 수리 정보의 공개와 접근성은 매우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원덕 한...
2024-06-30
"2030년 전세계 자동차 판매 3대 중 1대는 중국 브랜드"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2030년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3대 중 1대가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컨설팅 ...
2024-06-30
[르포] '미래 모빌리티 열기' 빠진 부산모빌리티쇼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2024 부산모빌리티쇼'이 공식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프레스데이 행사가 열린 부산 벡스코. 이날 오전부터 약 2시간 동안 ...
2024-06-27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확대이미지 영역
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많이 본 뉴스
1
너무 이상한 카카오 가맹택시 수수료…이대로 좋은가?
2
똑같은 택시인데…전기택시는 왜 유가보조금 못 받나요?
3
‘택시요금 인상 후’를 보도하는 일부 언론의 무지
4
현대차 ‘쏘나타 택시’ 단종…택시업계 ”배신감 느껴“
5
개인택시 면허가격 얼마나 오를까?
6
DRT 확대에 택시업계 ‘속 탄다’
7
개인택시 부제 해제에 법인택시 멍든다
8
[단독] 4년 전 입법된 ‘카풀 서비스’ 다시 살펴본다?
9
택시요금 인상 후 개인택시 대당 수입 4.9% 증가
10
이랬다저랬다 ‘택시부제’…다시 관할관청이 결정토록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서울시는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 구간을 오간다.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양방향 총 8개의 정류소에 정차해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운행시간은 ...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시속 30km 운행속도 제한을 심야 시간에는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30km/h 속도제한은 주로 스쿨존에 적용된다. 도로교통법(12조 1항)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위해 도로 일부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동차 통행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한다. 문제...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부산, 울산, 창원, 광주 등 지방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 협상은 속속 타결됐지만, 서울시 버스 노사협상은 장기 교착 상태에 빠졌다.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 여파 때문인데, 서울 버스의 경우 정기상여금 비중이 타 지역보다 커 사실상 임금인상분을 부담해야 하는 서울시가 전면 수용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27일 관...
포토뉴스
더보기
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서울시는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 구간을 오간다.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양방향 총 8개의 정류소에 정차해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운행시간은 ...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시속 30km 운행속도 제한을 심야 시간에는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30km/h 속도제한은 주로 스쿨존에 적용된다. 도로교통법(12조 1항)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위해 도로 일부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동차 통행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한다. 문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