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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동차산업 수출액 980억달러…역대 최대 전망
올해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이 역대 최다 수출액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3일 '2024년 자동차산업 상반기 평가...
2024-06-23
'23세' 최연소 자동차정비기능장 탄생
사상 최연소 자동차정비기능장이 탄생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24년 상반기 국가기술자격 시험 결과 용인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형수 테크니션이 전국 ...
2024-06-12
승용차 고급화·대형화 추세에 쪼그라드는 경차 시장
국내 승용차 시장의 고급화·대형화 추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경차 판매가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올해 출시가 예정된 경차 신차도 국내와 수입업체 ...
2024-06-09
이름 바꾼 '부산모빌리티쇼' 6월 28일 개막
부산국제모터쇼가 올해부터 '부산모빌리티쇼'로 이름을 바꿔 열린다. 전동화와 자율주행 등 자동차산업의 변화를 담겠다는 의지다. 9일 벡스코에 따르...
2024-06-09
공정위, '탈퇴 제한' 부산시자동차검사정비조합에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구성사업자의 탈퇴를 제한한 부산시자동차검사정비조합에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6일 밝혔다. 조합은 2021∼2022년 조합 사업자 중 일부가 ...
2024-06-07
KG모빌리티도 인증 중고차 사업…서울 강서구에 1호 전시장
KG모빌리티(KGM)가 인증 중고차 사업을 시작한다. KGM은 서울 강서구 서서울모터리움에 첫 인증 중고차 오프라인 전시장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5년·1...
2024-05-20
"보호주의 뒤에 숨은 미국 자동차산업…자신감도 잃었나"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자동차의 나라'로 불리는 미국의 자동차 산업이 도랑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로 전환되는...
2024-05-14
KG모빌리티, 서비스센터·서비스프라자 운영자 공개모집
KG모빌리티는 애프터서비스(AS) 확장과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서비스센터와 서비스프라자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비스네트...
2024-05-14
제21회 자동차의 날…은탑산업훈장 현대차 양희원 사장
제21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가 9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자동차산업 유공자,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
2024-05-10
LPG 중형택시 인기…현대차 쏘나타, 택시 판매 1위
지난달 현대차가 새롭게 출시한 쏘나타(DN8C) LPG 중형택시가 첫 달 만에 택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쏘나타 택시는 지난달 602...
2024-05-08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 우즈베키스탄 고용부장관과 간담회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는 최근 방한한 우즈베키스탄 무사에프 베퀴조드(MUSAEV Bekhzod) 고용빈곤퇴치부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 간 고용노동 협력방안에 ...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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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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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서울시는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 구간을 오간다.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양방향 총 8개의 정류소에 정차해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운행시간은 ...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시속 30km 운행속도 제한을 심야 시간에는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30km/h 속도제한은 주로 스쿨존에 적용된다. 도로교통법(12조 1항)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위해 도로 일부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동차 통행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한다. 문제...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부산, 울산, 창원, 광주 등 지방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 협상은 속속 타결됐지만, 서울시 버스 노사협상은 장기 교착 상태에 빠졌다.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 여파 때문인데, 서울 버스의 경우 정기상여금 비중이 타 지역보다 커 사실상 임금인상분을 부담해야 하는 서울시가 전면 수용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27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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