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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전북 익산에 건립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2-10-31 12: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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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사업비 375억원 투입, 2025년 완공…연간 2만2천명 교육

국토교통부와 전북도, 익산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8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익산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전대식 익산시 부시장,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어명소 2차관,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제3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가 오는 2025년 전북 익산에 들어선다.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현재 경북 상주와 경기 화성 2곳에서 운영 중이며 익산이 세 번째가 된다. 

 

국토교통부와 전북도, 익산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8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익산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익산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국비 270억 원 등 총사업비 375억 원이 투입돼 함열읍 다송리 일원에 건립된다. 오는 2025년까지 완공 예정으로, 완공되면 연간 2만2000명을 교육할 수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라북도는 교육센터 건립에 필요한 인·허가사항 등 건립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익산시는 건립부지를 20년간 무상제공한다. 또 국토교통부는 건립비로 국비 270억 원을 제공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교육센터 건설과 운영을 담당한다.

 

센터는 위험회피·고속주행·차체제어·수막현상·교차로 주행 체험코스 등 실외 교육시설과 강의실·식당·숙소 등 필수시설이 설치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본과정, 심화과정, 자격취득 과정 등으로 꾸려진다.

 

센터가 건립되는 함열읍 일원은 버스터미널, KTX역, 고속도로 IC 등이 인접해 있고 충청·전라권의 중심에 위치해 대부분의 지역에서 2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권역 내 주민들도 보다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나날이 증가하는 체험교육 수요적체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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