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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인택시조합 차순선 이사장 연임 성공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3-11-23 08: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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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투표자 수 2만9167표 중 35.9% 획득…2위와 975표차 신승

차순선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사장

서울개인택시조합 차순선 이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22일 제20대 이사장 선거 실시 결과, 기호 5번 차순선 후보(현 이사장)가 전체 투표자 수 2만9167표 가운데 1만463표(35.9%)를 얻어 당선됐다고 23일 밝혔다.

 

2위는 기호 3번 신현 후보로 9488표(32.5%)를 획득했다. 1위 차순선 후보와 2위 신현 후보 간 표 차이는 975표로 3.4%포인트에 불과했다.

 

이어 기호 6번 진장은 후보 4477표(15.3%), 기호 2번 박원섭 후보 1852표(6.3%), 기호 4번 서경원 후보 1546표(5.3%), 기호 1번 김성한 후보가 950표(3.3%)를 각각 얻었다. 무효는 391표(1.3%) 나왔다.

 

이번 투표에는 총 조합원 4만 9009명 중 2만9167명이 참여해 59.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차순선 이사장은 올해 70세, 충남 예산 출신이다. 총회 개최로 상조·복지 문제 해결, 대중교통 환승 할인, 고령자 자격유지검사 개혁 완료, 조합 구조조정, 택시요금 및 호출료 협의체 법제화 등을 공약사항으로 내걸었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이날 대의원·지부장 선거도 함께 실시해 대의원 70명과 지부장 18명도 선출했다. 새 집행부의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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