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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번호판 봉인제도 60년 만에 폐지
자동차 번호판 도난 및 위·변조를 막기 위해 도입된 번호판 봉인제도가 60년 만에 폐지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
2023-01-03
보험 정비공임 협상 또 결렬…결국 해 넘겨
내년도 자동차보험 정비요금 시간당 공임 인상률을 놓고 정비업계와 손해보험업계 간 협상이 또 결렬됐다. 2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
2022-12-29
정비업계, 연구용역 결과 근거로 공임 인상률 적용 제안
내년 자동차보험 정비요금 시간당 공임 인상률을 놓고 정비업계와 손해보험업계 간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정비업계가 현재 진행 중인 연구용역 결과를 ...
2022-12-27
자동차 교환·환불 중재 이전에 조정절차 도입
'한국형 레몬법’(자동차관리법 제47조 2항)이라고 불리는 자동차 교환·환불 중재제도가 중재 이전에 조정절차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국...
2022-12-27
‘AOS 프로그램’ 사용료 일방 인상…정비업계, 강력 반발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가 자동차정비업체들이 보험수리비를 보험사에 청구할 때 쓰는 ‘AOS(Automobile Repair Cost On-Line Service) 프로그램’ 사용료를 ...
2022-12-21
보험정비요금 시간당 공임 협상···9.9% vs 0.5%
내년 자동차보험 정비요금 시간당 공임 인상률을 놓고 정비업계와 손해보험업계 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
2022-12-21
승용차 개소세 30% 인하 내년 6월까지 더 연장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승용차 개소세 30% 감면(5→3.5%) 조치가 내년 6월까지 6개월간 더 연장된다. 2018년 7월부터 적용된 승용차 개소세 인하 혜택은 이로써 약 5...
2022-12-19
내년 3월부터 1600cc 미만 차 살때 채권 매입 면제
내년 3월부터 배기량 1600cc 미만 소형 자동차를 신규 등록할 때 채권을 의무적으로 사지 않아도 된다. 채권의 표면금리도 현재 1.05%에서 내년 3월에는 2.5%로 높...
2022-12-15
사고 차 수리 전 정비소·차주에 손해사정내역서 제공
보험사가 사고 자동차 수리 전 정비소와 차주에 손해사정내역서를 제공하도록 하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일명 자동차 손해사정 상생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2022-12-14
카포스,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과 업무협약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이하 ‘카포스’)가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인 ㈜불스원과 손잡았다. 카포스는 변화하는 자동차정비시장에 ...
2022-11-30
기아, 첫 모델 출시 60년만에 국내 누적판매 1500만대 돌파
기아가 1962년 1호 차량 출시 이래 60년 만에 국내에서 1500만대를 판매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의 국내 자동차 누적 판매 대수가 지난달까...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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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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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서울시는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 구간을 오간다.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양방향 총 8개의 정류소에 정차해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운행시간은 ...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시속 30km 운행속도 제한을 심야 시간에는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30km/h 속도제한은 주로 스쿨존에 적용된다. 도로교통법(12조 1항)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위해 도로 일부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동차 통행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한다. 문제...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부산, 울산, 창원, 광주 등 지방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 협상은 속속 타결됐지만, 서울시 버스 노사협상은 장기 교착 상태에 빠졌다.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 여파 때문인데, 서울 버스의 경우 정기상여금 비중이 타 지역보다 커 사실상 임금인상분을 부담해야 하는 서울시가 전면 수용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27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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