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Update
2025.07.02
(수)
전체기사
종합
여객운송
버스
택시
렌터카
화물운송
자동차
완성차
부품용품
정비
매매폐차
도로운전
도로운전
안전
보험공제
보험
공제
에너지환경
관광
전체기사
모빌리티
모빌리티
홈
자동차
신한은행·카포스, 상생협력 전략적 업무협약
신한은행과 한국자동차전문정비연합회(카포스:Capos)는 21일 서울 중구 신한 익스페이스에서 상생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이...
2022-03-22
자동차 정기검사 받지 않으면 최고 60만원 과태료
오는 4월 14일부터 개정 자동차관리법이 시행되면서 앞으로 자동차 정기(종합)검사를 받지 않으면 최고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장기간 검사를 받지 ...
2022-03-22
제10회 카포스 정비인의 날 행사 개최
한국자동차전문정비연합회는 지난 16일 오후 3시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 홀에서 제8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제10회 카포스 자동차 정비인의 날 행사를 개...
2022-03-19
자동차 리콜, 기업에 주는 ‘면죄부’인가
자동차 리콜(시정조치)이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자동차 리콜로 인한 운전자들의 불편과 불안감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제작사·판매...
2022-03-19
현대차·기아도 중고차 매매 가능…대기업 진출 허용
그동안 대기업 진출이 금지된 현대·기아차 등 완성차 업계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가능해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열린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
2022-03-18
르노삼성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로 새 출발
르노삼성자동차가 회사 이름에서 삼성을 뗀 ‘르노코리아자동차’(Renault Korea Motors, RKM)로 새롭게 출발한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새 사명과 함께 새로운...
2022-03-17
“韓, 자율주행 시범 주행거리와 데이터 축적 부족…정부 지원해야”
전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관련 시범 서비스 주행거리와 데이터 축적 규모가 주요국에 비해 크게 뒤떨어진 것으로 ...
2022-03-16
1970년대 추억의 기아 ‘삼발이’ 문화재 된다
1970년대 이른바 ‘삼발이’로 불린 기아의 ‘기아마스타 T600’가 문화재 등록을 앞두고 있다. 문화재청은 지난 11일 기아마스타 T600(롯데제과 제품...
2022-03-13
완성차업체의 중고차 시장 진출…정부 왜 미루나
정부가 완성차업체의 중고차 시장 진출 여부를 계속 미루고 있다. 법정기한을 벌써 2년 가까이 넘겼다. 소비자들은 중고차 시장 개방을 환영하는 가운데 정부...
2022-03-11
전기차 정비·수리 어디서 하나?
전기자동차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정비나 수리 때문에 애를 먹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전기차를 맡길 수 있는 정비소가 크게 부족한데다 수리비도 비싸기 때...
2022-03-08
택시도 이젠 전기차! 작년 신규등록 4991대, 4.5배 급증
지난해 전기택시 신규등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택시 전기차 신규등록(개인·법인) 대수는 4991대로 2...
2022-03-08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
확대이미지 영역
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많이 본 뉴스
1
너무 이상한 카카오 가맹택시 수수료…이대로 좋은가?
2
똑같은 택시인데…전기택시는 왜 유가보조금 못 받나요?
3
‘택시요금 인상 후’를 보도하는 일부 언론의 무지
4
현대차 ‘쏘나타 택시’ 단종…택시업계 ”배신감 느껴“
5
개인택시 면허가격 얼마나 오를까?
6
DRT 확대에 택시업계 ‘속 탄다’
7
개인택시 부제 해제에 법인택시 멍든다
8
[단독] 4년 전 입법된 ‘카풀 서비스’ 다시 살펴본다?
9
택시요금 인상 후 개인택시 대당 수입 4.9% 증가
10
이랬다저랬다 ‘택시부제’…다시 관할관청이 결정토록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서울시는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 구간을 오간다.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양방향 총 8개의 정류소에 정차해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운행시간은 ...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시속 30km 운행속도 제한을 심야 시간에는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30km/h 속도제한은 주로 스쿨존에 적용된다. 도로교통법(12조 1항)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위해 도로 일부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동차 통행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한다. 문제...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부산, 울산, 창원, 광주 등 지방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 협상은 속속 타결됐지만, 서울시 버스 노사협상은 장기 교착 상태에 빠졌다.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 여파 때문인데, 서울 버스의 경우 정기상여금 비중이 타 지역보다 커 사실상 임금인상분을 부담해야 하는 서울시가 전면 수용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27일 관...
포토뉴스
더보기
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서울시는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 구간을 오간다.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양방향 총 8개의 정류소에 정차해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운행시간은 ...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시속 30km 운행속도 제한을 심야 시간에는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30km/h 속도제한은 주로 스쿨존에 적용된다. 도로교통법(12조 1항)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위해 도로 일부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동차 통행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한다. 문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