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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 교통사고 사망자 10만명당 1.9명…역대 최저
작년 서울시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인구 10만명당 1.9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전국 최초로 1명대에 진입했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
2024-05-31
하이패스 없이 무정차 통과…번호판 인식 통행료 납부
하이패스 단말기를 달지 않은 차량도 하이패스 차량과 같이 톨게이트를 지나면 요금이 추후 정산되는 '번호판 인식 방식 스마트 톨링 시범사업'이 추진...
2024-05-27
이륜차 정기검사제도 도입…번호판 크기 확대
2년마다 정기검사를 받도록 이륜차 검사제도가 도입된다. 대형 이륜차(260cc 초과, 19만대)부터 우선 시행되고, 추후 중‧소형 이륜차(260cc 이하, 202만대)로 단계...
2024-05-21
서울 뺑소니 교통사고 연평균 793건…강남·서초구 최다
인기가수 김호중의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가 사회적 관심을 끄는 가운데 지난 5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뺑소니 교통사고 건수가 연평균 8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
2024-05-20
음주 뺑소니 차량 2km 추격…운전자 검거 도운 택시기사 박지훈 씨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는 음주 사고 도주차량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창훈운수 소속 택시기사 박지훈 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
2024-05-07
“화물차 안전운전하고 땡큐 포인트 받으세요!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안전한 운전문화 확산을 위한 운전자 위험행동 근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화물차 위험운전 땡! 안전운전 큐! 2.0(땡큐 프로젝트)&...
2024-05-02
지난해 가장 혼잡한 도로는?
작년 한 해 가장 혼잡한 도로는 경부고속국도 신갈∼판교 구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도로 교통량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
2024-05-01
교통사고 피해자 자녀 양육비, 무상지급 아닌 대출…헌재 "합헌"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교통사고로 다친 부모에게 정부가 자녀 양육비를 무상 지급하지 않고 대출해준 뒤 30세가 되면 자녀들이 직접 갚도록 하는 현행...
2024-05-01
'배달 교통안전 문화 조성' 민·관 맞손
정부와 배달업계가 종사자의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해 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배달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합친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오후 2시 경찰청, 한국...
2024-05-01
자율주행 시험운전자 안전교육 의무화…경찰-업계 간담회
경찰청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콘퍼런스센터에서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와 '자율주행차 시험운전자 교통안전교육'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
2024-05-01
고속도 버스전용차로 구간 조정-급행차로 도입
고속도로 상습 정체를 줄이기 위한 버스전용차로 구간 조정, 급행차로 도입 등 개선방안이 추진된다. 2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의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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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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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택시운전 자격시험 응시자 5만2천명…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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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차 평균 구입가 국산차 4310만 수입차 8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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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서울시는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 구간을 오간다.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양방향 총 8개의 정류소에 정차해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운행시간은 ...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시속 30km 운행속도 제한을 심야 시간에는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30km/h 속도제한은 주로 스쿨존에 적용된다. 도로교통법(12조 1항)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위해 도로 일부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동차 통행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한다. 문제...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부산, 울산, 창원, 광주 등 지방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 협상은 속속 타결됐지만, 서울시 버스 노사협상은 장기 교착 상태에 빠졌다.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 여파 때문인데, 서울 버스의 경우 정기상여금 비중이 타 지역보다 커 사실상 임금인상분을 부담해야 하는 서울시가 전면 수용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27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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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공제조합, 제주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은 20일 여름 휴가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제주국제공항 렌터카 주차장 비가림통로 부근에서 렌터카 교통사고 및 보험사기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렌터카 이용이 급증하는 여름철 제주도의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운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입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전 중 주의사.
택시 노사 “택시 근로형태 유연화” 한목소리
전국택시노조연맹(위원장 강신표)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회장 박복규)는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2025년 택시 중앙노사 협의회를 열고 근로형태 유연화 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은 “경직된 택시 근로형태의 유연화 등 관련 제도 개선과 입법 도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외정책활동(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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