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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내 전기차 판매 15만9693대…전년 비해 1.1% ↓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전기차는 15만9693대로 2022년(16만1449대)보다 1.1%(1756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
2024-01-12
"올해 세계 전기차 27% 성장 전망…보조금 축소로 둔화"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올해 세계 전기차 시장은 각 정부의 보조금 삭감으로 구매력이 떨어지면서 지난해보다 성장이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24-01-09
지난해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국산차는?
현대차 그랜저가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국산차에 올랐다. 7일 지난해 국산차 5개 브랜드 내수 판매실적에 따르면 그랜저는 총 11만3062대가 팔리...
2024-01-07
국내 완성차 5개사 작년 판매량 5년만에 800만대 돌파
국내 완성차 업체 5개사의 지난해 판매 대수가 5년 만에 800만대를 돌파했다. 3일 현대차·기아·한국지엠·KG모빌리티·르노코리아 등 국내 완...
2024-01-04
국토부, 올해 가장 안전한 車에 ‘BMW i5’ 선정
정부 주도 평가 프로그램인 ‘2023 자동차안전평가(KNCAP: Korea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BMW i5가 가장 안전한 자동차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2023-12-23
KG모빌리티, '코란도 EV' 내년 6월 출시…택시 사전 계약
KG모빌리티는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란도 EV' 택시 모델 사전 계약을 내년 5월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KG모빌리티는 준중형 SUV '코...
2023-12-19
국내 전기버스 시장서 중국산 점유율 50% 육박
올해 국내에서 판매된 전기버스 가운데 중국산이 절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토교통부와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0월 국...
2023-12-14
현대차, 단종 ‘쏘나타 택시’ 中 공장서 생산·수입
현대자동차가 국내 생산을 중단한 ‘쏘나타 택시’를 중국 공장에서 생산·수입해 공급할 계획이다. 하지만 노조는 회사가 해외 공장 관련 단체협...
2023-12-14
“車 피해구제 신청 국산은 쉐보레·수입은 랜드로버 최다”
2022년부터 작년까지 신규 등록된 자동차 1만대당 피해구제 신청 건수를 보면 국산차는 쉐보레(한국지엠), 수입차는 랜드로버가 각각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
2023-12-13
내년 자동차 내수 171만대 올해보다 1.7% 감소
내년 국내 자동차 판매는 다소 축소되겠지만 수출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4일 ‘2023년 자동차산업 평가 및...
2023-12-04
중국서 들여온 '껍데기 차체'로 전기차 보조금 54억원 타내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자동차 제작증과 구매 계약서를 위조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약 54억원을 챙긴 일당이 적발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보조금...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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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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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서울시는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 구간을 오간다.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양방향 총 8개의 정류소에 정차해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운행시간은 ...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시속 30km 운행속도 제한을 심야 시간에는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30km/h 속도제한은 주로 스쿨존에 적용된다. 도로교통법(12조 1항)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위해 도로 일부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동차 통행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한다. 문제...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부산, 울산, 창원, 광주 등 지방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 협상은 속속 타결됐지만, 서울시 버스 노사협상은 장기 교착 상태에 빠졌다.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 여파 때문인데, 서울 버스의 경우 정기상여금 비중이 타 지역보다 커 사실상 임금인상분을 부담해야 하는 서울시가 전면 수용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27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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