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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사 보상직원 인권보호 요청…靑청원
자동차보험사 보상직원들의 인권보호를 요청하는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24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자동차보험사 대물보상직원 인권보호 요청’이라는 ...
2019-06-24
작년 보험사기 적발금액 7982억원…역대 최고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역대 최고수준인 7982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680억원, 9.3% 상승한 것이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카쉐어링,...
2019-06-11
자동차사고 시 가해자 일방과실(100:0) 기준 확대
피해자가 예측·회피하기 어려운 자동차 사고 발생 시 가해자 일방과실 적용 기준이 확대된다. 피해자가 피하기 불가능한 사고 등에 대해 보험사가 쌍방과실...
2019-05-28
자동차보험 ‘육체정년’ 65세…금감원, 표준약관 개정·시행
자동차보험 ‘육체정년’이 65세로 늘어나 자동차사고 사망·중상의 보험금 지급이 증액된다. 사고차량의 시세 하락 보상도 출고 후 2년에서 5년으로 확대됐다...
2019-05-02
살짝 긁힌 차 문짝 교체 안돼…복원수리비만 지급
앞으로 경미한 교통사고로 자동차 도어, 펜더 등이 긁히거나 찍힌 경우 부품교체가 금지되고 복원수리비만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또 교통사고 시 중고차 가...
2019-01-21
음주운전 사고 시 車보험 자기부담금 높인다
손해보험협회가 음주운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음주운전 가해자의 책임을 지금보다 대폭 늘리는 방안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현행 음주운전 사...
2019-01-17
손보사가 보험료 할증 위해 만든 ‘쌍방과실’
자동차 사고가 나면 피해자인데도 보험사 측으로부터 “과실비율 몇 %”라는 얘기를 듣는다. 과실비율은 자동차 사고와 손해에 대해 사고 운전자의 책임 정도...
2018-07-12
자동차사고 나면 ‘누가 운전했느냐’가 가장 중요
렌터카 대여 시에는 운전자로 등록한 사람만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 운전자로 이름을 올리지 않고 운전하다가 사고가 나면 보험 보상을 받을 수 없다. ...
2018-06-29
가족 보험사기단 6년간 4억6천만원 ‘꿀꺽’
신호 대기 중이거나 교통위반 차를 대상으로 6년 동안 150여차례 교통사고를 낸 뒤 억대 보험금을 받아 챙긴 일가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김천경찰...
2018-06-08
착한 ‘고의 사고’ 자동차보험 보상을 받을수 있을까?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착한 ‘고의 사고’를 내 구조한 의인은 자동차보험 보상을 받을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에 의식을 잃은 운전자와 고의 사...
2018-06-01
자동차 보험 할인받는 꿀팁 4가지
금융감독원은 1일 각종 특약을 통해 자동차 보험을 할인받는 방법 4가지를 정리해 '금융 꿀팁'으로 내놨다.첫째, 각종 첨단안전장치를 장착한 차량은 보험료 ...
2018-05-01
자동차보험 7명중 1명 인터넷 가입
자동차보험 가입자 7명 중 1명은 보험료가 좀 더 저렴한 인터넷 채널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사...
2018-04-22
작년 자동차보험 시장 규모 16조8천억
지난해 자동차보험 상위 4사의 시장 점유율이 8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7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 및 시사점’에 따르면, ...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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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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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차 평균 구입가 국산차 4310만 수입차 8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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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서울시는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 구간을 오간다.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양방향 총 8개의 정류소에 정차해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운행시간은 ...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시속 30km 운행속도 제한을 심야 시간에는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30km/h 속도제한은 주로 스쿨존에 적용된다. 도로교통법(12조 1항)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위해 도로 일부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동차 통행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한다. 문제...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부산, 울산, 창원, 광주 등 지방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 협상은 속속 타결됐지만, 서울시 버스 노사협상은 장기 교착 상태에 빠졌다.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 여파 때문인데, 서울 버스의 경우 정기상여금 비중이 타 지역보다 커 사실상 임금인상분을 부담해야 하는 서울시가 전면 수용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27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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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공제조합, 제주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은 20일 여름 휴가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제주국제공항 렌터카 주차장 비가림통로 부근에서 렌터카 교통사고 및 보험사기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렌터카 이용이 급증하는 여름철 제주도의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운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입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전 중 주의사.
택시 노사 “택시 근로형태 유연화” 한목소리
전국택시노조연맹(위원장 강신표)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회장 박복규)는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2025년 택시 중앙노사 협의회를 열고 근로형태 유연화 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은 “경직된 택시 근로형태의 유연화 등 관련 제도 개선과 입법 도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외정책활동(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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