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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화물자동차운전자의 날 행사 개최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1-10-08 12:34:32
  • 수정 2021-10-08 12: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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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사고 운전자·사고예방 유공자에 대통령표창 등 171명 시상

제21회 화물자동차운전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김옥상 전국화물연합회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21회 화물자동차운전자의 날 기념행사가 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화물자동차운전자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화물차운송사업 시작일(1945년 10월8일)을 기념해 시작한 행사다. 국가물류산업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온 화물차운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함께 달리는 우리! Smile Again!’을 슬로건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화물업계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간 무사고 운전 및 교통사고 예방 활동 공적이 뛰어난 화물차운전자 및 종사자 171명을 시상했다.  3명이 대통령 표창, 3명이 국무총리 표창, 110명이 국토부장관 표창, 55명이 전국화물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또 화물가족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통안전 문예작품 공모전 우수작에 국토부장관상(4명), 화물연합회장상(8명), 화물공제이사장상(11명)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옥상 전국화물연합회장 및 안철진 개별화물연합회장, 전운진 용달화물연합회장, 시·도 화물협회 이사장 등 화물업계 인사와 국토부 어명소 교통물류실장 등이 참석했다.

 

김옥상 화물연합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가물류산업의 핵심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화물차운전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화물연합회와 공제조합은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어명소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물류산업의 최일선 역군으로 묵묵히 노력하는 화물차운전자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화물차운전자의 안전과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문방역업체가 방역관리를 진행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 모든 과정은 화물공제조합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됐다.

 

■ 대통령 표창 ▲정수영 서울용달 ▲김국동 대구 일반화물 ▲고석지 전북 군산화물자동차(주) 

 

■ 국무총리 표창 ▲손창영 인천 현대글로비스(주) ▲이병희 강원개인(개별) ▲이금희 광주 (유)소연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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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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