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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인택시조합-카카오모빌리티 상생발전 협약 체결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2-03-30 18: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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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측 의사 결정권자 상시 협의 테이블 구성

차순선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사장(왼쪽)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사진 서울개인택시조합)

서울개인택시조합과 카카오모빌리티는 29일 오후 4시 서울개인택시조합 7층 회의실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개인택시조합이 그동안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기한 문제들을 카카오모밀리티와 공동으로 노력해 조기에 해소하고 미래 지향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생 환경조성을 위한 직영 택시회사 해결 방안 모색 ▲개인택시 사업자들의 이익 제고를 위한 상생체계 구축 ▲상생발전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신뢰 회복을 위한 양 단체 의사 결정권자 상시 협의 테이블 구성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개인택시조합 차순선 이사장, 강우풍 부이사장과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이사, 이동규 부사장, 신동훈 상무 등이 참석했다.

 

차순선 이사장은 “조합원들이 모빌리티 플랫폼 영업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상생의 길을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카카오모빌리티가 조합원들의 수입증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실천할 수 있도록 조합과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긍선 대표이사는 “업계와 소통을 더욱 강화하도록 힘쓰겠다”며 “카카오모빌리티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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