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원 국토 장관, 심야 택시난 해소 위한 택시업계 간담회
  • 이병문 기자
  • 등록 2022-07-27 18:01:33

기사수정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NH빌딩에 있는 용산공원추진단 회의실에서 택시·플랫폼 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해 심야 택시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원 장관은 “심야시간 국민의 부름에 응답하지 않는 택시로 인해 국민불편이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다”며 “심야 택시난의 원인은 악화된 수입구조로 인한 법인기사의 이탈, 심야 운행강도 대비 낮은 수입에 따른 개인기사의 심야운행 기피 등 택시 공급력의 심각한 저하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가 국민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놓고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국민이 수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고민해야 하며, 택시기사의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등 업계 차원의 자구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국토부, 택시 및 플랫폼 업계가 ‘원팀’이 되자”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택시(법인)연합회와 전국개인택시연합회, 서울택시(법인)조합, 서울개인택시조합 등 택시업계와 카카오모빌리티, 우티 등 플랫폼 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사진 국토교통부)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전국택시공제조합_02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택시난 해소 카드 ‘플랫폼 운송사업’ 활성화될까?
  •  기사 이미지 서울 법인택시 기사 65% “월급제 반대”…소득 줄어 불만
  •  기사 이미지 심야택시 콜비 최대 5천원…호출료 내면 목적지 미표시
오늘의 주요뉴스더보기
사이드배너_정책공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