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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첫 전기 목적기반 차량 '더 기아 PV5' 출시
국내 신차 평균 구입가 국산차 4310만 수입차 8500만원
버스준공영제, 대수술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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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첫 전기 목적기반 차량 '더 기아 PV5' 출시
기아는 브랜드 첫 전기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기반 차량) '더 기아 PV5'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PBV는 내부 공간을 운전자 목적에 따라 다용도로 바꿀 수 있는 차량이다. 택시·화물차·캠핑카 등 다양한 수요에 적합한 차량을 출시한다. 더 기아 PV5는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에 기반한 중형 PBV로 이동, 레저 등 개...
국내 신차 평균 구입가 국산차 4310만 수입차 8500만원
국내 신차 평균가격이 3년 전에 비해 국산차는 1000만원, 수입차는 1300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작년 내수 시장에서 국산차 평균 가격은 4310만원, 수입차는 8500만원으로 집계됐다. 국산차의 경우 지난 2021년 3320만원에서 2022년 3580만원, 2023년 4050만원으로 올랐다. 3년 전과 비교하면 1000만원 가...
버스준공영제, 대수술 필요하다
버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놓고 큰 진통을 겪는 가운데 현재 운영 중인 버스준공영제 대해 대수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울산 시내버스 노조는 올해 임단협 협상 결렬에 따라 7일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지난 5일 하루 총파업을 벌인 광주버스노조는 오는 9일 재파업을 예고했다. 서울버스노조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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