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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수리시 순정품 못쓰나" 반발에…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 사실상 유예
美, 자국산 차량 수입 규제철폐 거세게 요구할 듯
車정비업계,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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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수리시 순정품 못쓰나" 반발에…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 사실상 유예
자동차 사고 후 수리 시 이른바 순정부품(OEM) 대신 가격이 저렴한 대체부품을 우선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던 정부가 소비자들의 거센 반발에 한발 물러섰다. 정부는 품질인증부품을 활성화해서 보험료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로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을 추진해왔지만, 소비자 선택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이 커지자 시행을 불과 약 열흘 ...
美, 자국산 차량 수입 규제철폐 거세게 요구할 듯
미국이 우리 정부에 대해 자국산 차량 수입 규제철폐를 거세게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한국과의 관세협상 타결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알리며 "한국은 미국과의 교역에 완전히 개방하기로 하고 자동차와 트럭 등 미국산 제품을 받아들이겠다고 합의했다"고 밝혔다. ...
車정비업계,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 철회 촉구
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회장 곽영철)가 오는 16일부터 시행 예정인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개정안 철회를 촉구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사고 수리 시 보험금 산정 기준을 기존 순정부품(OEM)에서 '품질인증 대체부품'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소비자가 순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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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공제조합, 제주서 교통사고 예방 2차 캠페인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은 제주렌터카조합, 제주도청, 제주경찰청 등과 함께 25일 제주공항 렌터카하우스 일대에서 휴가철 성수기 렌터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2차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진행한 1차 행사에 이어 렌터카 이용이 급증하는 여름철 제주도의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운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제..
"교통법규 상습 위반자 운전면허 제한하고 처벌 강화해야“
반복되는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대응방안과 관련 제도 개선 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상습 법규위반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세미나'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국회교통안전포럼 부대표를 맡고 있는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했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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