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Join
Update
2025.07.01
(화)
전체기사
종합
여객운송
버스
택시
렌터카
화물운송
자동차
완성차
부품용품
정비
매매폐차
도로운전
도로운전
안전
보험공제
보험
공제
에너지환경
관광
전체기사
모빌리티
모빌리티
홈
자동차
완성차
"보호주의 뒤에 숨은 미국 자동차산업…자신감도 잃었나"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자동차의 나라'로 불리는 미국의 자동차 산업이 도랑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로 전환되는...
2024-05-14
제21회 자동차의 날…은탑산업훈장 현대차 양희원 사장
제21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가 9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자동차산업 유공자,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
2024-05-10
LPG 중형택시 인기…현대차 쏘나타, 택시 판매 1위
지난달 현대차가 새롭게 출시한 쏘나타(DN8C) LPG 중형택시가 첫 달 만에 택시 판매 1위를 기록했다. 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쏘나타 택시는 지난달 602...
2024-05-08
배기량 기준 자동차세 부과 개선 시급
현행 자동차세가 조세평등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내연기관 배기량을 기준으로 자동차세를 정하다 보니, 전기차·하이브리드 등 ...
2024-05-02
기아도 ‘K5’ 택시 모델 재출시…빠르면 올 상반기에
현대차 쏘나타에 이어 기아 K5가 택시 모델로 재출시된다. 1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빠르면 상반기 중 K5 모델에 LPI 트림을 개설해 택시 모델을 판매할 ...
2024-04-17
1분기 국내 자동차 판매량 ‘뚝’ 떨어졌다
올해 1분기 국내 자동차 판매가 예상보다 더 가파르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 KG모빌리티, ...
2024-04-10
르노코리아자동차→'르노코리아'로 사명 변경
르노코리아자동차가 회사 이름과 브랜드의 얼굴인 엠블럼도, 국내 인기모델인 XM3의 모델명까지도 바꾼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 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2024-04-05
현대차 '쏘나타 택시' 출시…내구성 강화-2열 공간 확대
현대차는 국내 내연기관 중형 세단 중 유일한 택시 전용 모델인 '쏘나타 택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쏘나타 택시는 강화된 내구성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
2024-04-03
현대차 美 아이오닉5 자율주행 로보택시 '운전면허 취득'
현대차의 아이오닉5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미국 운전면허를 땄다. 물론 사람처럼 실제 면허 자격을 준 것은 아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
2024-04-02
'LPG 1톤 트럭' 화려한 부활…2월 판매 전기트럭의 200배
지난해 친환경 규제 강화로 경유 1톤 트럭 생산이 중단되자 그 빈자리를 LPG 트럭이 대체하고 있다. 전기 트럭에 밀려 사라질 것만 같았던 LPG 트럭은 전기 트럭...
2024-03-27
현대차 '쏘나타 택시' 베이징서 양산 개시…중국서 수입
현대자동차가 베이징현대 베이징 공장에서 쏘나타 택시 양산에 돌입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50%)와 베이징자동차(50%)의 중국 내 합작법인인 베...
2024-03-26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확대이미지 영역
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많이 본 뉴스
1
너무 이상한 카카오 가맹택시 수수료…이대로 좋은가?
2
똑같은 택시인데…전기택시는 왜 유가보조금 못 받나요?
3
‘택시요금 인상 후’를 보도하는 일부 언론의 무지
4
현대차 ‘쏘나타 택시’ 단종…택시업계 ”배신감 느껴“
5
개인택시 면허가격 얼마나 오를까?
6
DRT 확대에 택시업계 ‘속 탄다’
7
개인택시 부제 해제에 법인택시 멍든다
8
[단독] 4년 전 입법된 ‘카풀 서비스’ 다시 살펴본다?
9
택시요금 인상 후 개인택시 대당 수입 4.9% 증가
10
이랬다저랬다 ‘택시부제’…다시 관할관청이 결정토록
오늘의 주요뉴스
더보기
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서울시는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 구간을 오간다.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양방향 총 8개의 정류소에 정차해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운행시간은 ...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시속 30km 운행속도 제한을 심야 시간에는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30km/h 속도제한은 주로 스쿨존에 적용된다. 도로교통법(12조 1항)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위해 도로 일부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동차 통행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한다. 문제...
서울 시내버스 임금협상 표류 장기화되나
부산, 울산, 창원, 광주 등 지방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 협상은 속속 타결됐지만, 서울시 버스 노사협상은 장기 교착 상태에 빠졌다.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 여파 때문인데, 서울 버스의 경우 정기상여금 비중이 타 지역보다 커 사실상 임금인상분을 부담해야 하는 서울시가 전면 수용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27일 관...
포토뉴스
더보기
서울시,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서 첫 운행
서울시는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 구간을 오간다.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가 양방향 총 8개의 정류소에 정차해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운행시간은 ...
스쿨존 30㎞ 24시간 속도제한 이대로 괜찮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시속 30km 운행속도 제한을 심야 시간에는 완화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30km/h 속도제한은 주로 스쿨존에 적용된다. 도로교통법(12조 1항)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 보호를 위해 도로 일부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자동차 통행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제한한다. 문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